그는 늙은 부모를 모시며 반포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비문학 지문난도
자식의 봉양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모시고 봉양하는 일이다. 주로 '반포지효'의 뜻을 설명할 때 쓴다.
본래는 새끼 까마귀가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을 가리키던 말에서, 자식이 성장한 뒤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봉양하는 뜻으로 쓰인다. 수능에서는 주로 '반포지효'의 구성 요소로 만나게 된다.
그는 늙은 부모를 모시며 반포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글은 자식의 도리를 반포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한시에서는 반포를 통해 효의 의미를 드러내기도 한다.
되돌려(反) 먹여 봉양하다(哺) = 자식이 부모를 봉양함
돌아오다, 되돌리다
먹이다, 먹을 것을 물려주다
새끼 까마귀가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에서 유래한 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