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 제안에 끝까지 반대를 표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맞서 거스름
어떤 의견이나 행동에 따르지 않고 거스르거나, 서로 마주 맞서는 상태를 이른다.
‘반대’는 反(되돌릴 반)과 對(마주 대)가 결합한 말로, 서로 마주 서서 맞서는 상태나 어떤 주장·제안에 동의하지 않고 거스르는 태도를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찬반 논의, 대립 관계, 방향의 반대 등으로 폭넓게 쓰인다.
그는 그 제안에 끝까지 반대를 표했다.
이 글에서는 두 주장이 서로 반대의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작품 속 인물들은 서로의 가치관을 반대하며 갈등을 심화시킨다.
마주(對) 서서 거스름(反) = 서로 맞서거나 동의하지 않는 상태
돌이키다, 거스르다
마주하다, 상대하다
현대 한자어로, 反과 對의 결합에서 비롯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