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대문 문설주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배어 있었다.
문학 묘사난도
문 양쪽 기둥
문짝을 달기 위해 문의 양쪽에 세워 놓은 기둥이다.
문설주는 문짝을 끼워 달거나 여닫을 수 있게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을 뜻한다. 주로 건물 구조를 설명할 때 쓰이며, 문학 지문에서는 고풍스러운 공간 묘사 속에 나타나기도 한다.
낡은 대문 문설주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배어 있었다.
그는 문설주에 기대어 마당 안을 오래 바라보았다.
작가는 문설주와 처마 같은 공간 요소를 통해 옛집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문(門)에 끼워 두는 쐐기 모양의 기둥(楔柱) = 문설주
문
쐐기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