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쟁터에서 돌아와 가족의 무사를 확인한 뒤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문학 서술 문장난도
탈 없이 평안함
아무런 사고나 문제 없이 평안한 상태를 이른다. 또한 일이 순조롭게 끝나거나 별일이 없음을 뜻한다.
‘무사’는 여러 한자 표기를 가지는 동음이의어이지만, 수능 지문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뜻은 無事로서 ‘아무 탈이 없음, 편안함’이다. ‘무사하다’, ‘무사히’처럼 쓰여 어떤 일이나 상황이 별문제 없이 지나갔음을 나타낸다.
그는 전쟁터에서 돌아와 가족의 무사를 확인한 뒤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오랜 길 끝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은 인물의 불안을 단숨에 누그러뜨렸다.
시 속 화자는 떠난 이의 무사를 기원하며 밤늦도록 창밖을 바라본다.
없음(無)과 일(事)이 합쳐져, 아무 탈이나 사건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없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