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유적이 흙 속에 매몰되어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파묻힘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깊이 묻히는 일. 글에서는 사람의 재능이나 감정이 드러나지 못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매몰(埋沒)은 무엇이 흙이나 다른 것에 파묻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뜻하는 한자어다. 수능 지문에서는 물리적으로 묻히는 뜻보다, 가치나 재능이 드러나지 못하고 가려지는 비유적 의미로도 자주 쓰인다.
오래된 유적이 흙 속에 매몰되어 있었다.
그의 재능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 매몰되어 빛을 보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초기의 문제의식이 세부 논의에 매몰되어 핵심이 흐려졌다.
묻다(埋)와 가라앉다(沒)가 합쳐져, 보이지 않게 파묻히는 뜻이다.
묻다, 파묻다
잠기다, 가라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