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주인공의 독백은 갈등을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혼자 하는 말
상대방 없이 혼자서 하는 말이나, 극에서 인물 혼자 길게 하는 대사.
‘독’은 홀로, ‘백’은 말한다는 뜻으로, 혼자 중얼거리거나 상대역 없이 길게 말하는 것을 뜻한다. 문학, 특히 희곡에서는 인물의 속마음이나 심리 상태를 드러내는 데 자주 쓰인다.
이 장면에서 주인공의 독백은 갈등을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배우는 무대 중앙에서 긴 독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표현했다.
비평가는 독백의 반복이 서사의 긴장감을 늦추는 효과를 낳는다고 보았다.
홀로(獨) 말하는(白) 것 = 혼자 하는 말
홀로, 하나
말하다, 드러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