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을 해친 자를 끝내 원수로 여겼다.
비문학 지문난도
원한의 대상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을 이르는 말이다.
주로 문학 작품이나 설명문에서, 깊은 원한을 품게 만든 상대를 뜻한다. 일상어로는 ‘원한의 대상’이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대립 관계나 감정의 강도를 드러내는 어휘로 중요하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을 해친 자를 끝내 원수로 여겼다.
시 속 화자는 세상을 등지게 한 존재를 원수처럼 바라본다.
작품에서 ‘원수’는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의 상처를 상징한다.
원망(怨)을 사는 적(讐)이라는 뜻으로, 깊은 원한의 대상이라는 말이다.
원망하다, 원한
원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