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에는 낮빛이 길게 들어와 집안이 훤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큰 마루
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넓은 마루를 뜻한다.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쓰인다.
‘대청’은 한옥에서 방과 방 사이에 놓인 넓고 큰 마루를 이른다. 흔히 ‘대청마루’로도 쓰이며, 집안의 통풍과 생활 동선을 담당하는 공간이다. 사전에는 ‘대청’이 눈썹처럼 검푸른 빛, 대청도, 대청부채풀 같은 다른 뜻도 있으나 수능 문맥에서는 주거 공간 의미가 핵심이다.
대청에는 낮빛이 길게 들어와 집안이 훤했다.
서늘한 대청에 앉아 손님을 맞이하던 풍습이 예로부터 이어졌다.
시골집의 대청은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공간이기도 했다.
크다(大) + 마루(廳) = 한옥의 큰 마루
크다
마루, 집무실,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