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전쟁터로 떠난 낭군을 그리며 눈물을 삼켰다.
고전소설 문맥난도
남편·연인
예전에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연인을 높여 부르던 말이다.
주로 고전문학에서 보이는 말로,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사랑하는 이를 부를 때 쓴다. 문맥에 따라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수능에서는 대개 ‘남편’이나 ‘연인’의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그녀는 전쟁터로 떠난 낭군을 그리며 눈물을 삼켰다.
시의 화자는 낭군의 소식이 끊긴 뒤에도 변함없는 정절을 드러낸다.
작품 속 낭군은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인물의 말투와 시름을 통해 그 존재가 암시된다.
젊은 남자(郞) + 님(君) = 정답고 높여 부르는 남편이나 연인
사내, 젊은 남자
임금, 님
고전소설과 고전시가에서 널리 쓰이던 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