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은 그에게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낙인으로 남았다.
문학 서술난도
불명예스런 표식
사람이나 대상에 한 번 붙으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부정적 평가나 이미지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에게 남은 상처, 사회적 편견, 죄책감 같은 의미로 자주 쓰인다.
본래는 불에 달군 도장으로 찍은 자국을 뜻하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다시 씻기 어려운 불명예스러운 평가나 편견’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인다. 개인이나 집단에 남은 사회적 낙인, 심리적 낙인처럼 구체적 자국이 아닌 지속적인 부정적 인식을 가리킨다.
그 사건은 그에게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낙인으로 남았다.
소설 속 인물은 가난 때문에 사회적 낙인을 감내해야 했다.
작품은 한 번 찍힌 낙인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준다.
불에 달군 쇠로 찍은 표식(烙印)이라는 뜻에서, 지워지지 않는 불명예의 표시를 이른다.
지지다, 새기다
도장,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