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의 고갈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비문학 지문난도
다 없어짐
바탕이 되는 돈, 물자, 인력, 소재 같은 것이 다하여 더 이상 남지 않는 상태를 이른다. 물이 말라 없어지는 뜻으로도 쓴다.
‘고갈’은 원래 물이 말라 없어지는 뜻에서 나왔고, 여기서 더 나아가 자원·자금·소재·인력 따위가 바닥나는 상황을 나타낸다. 수능에서는 보통 ‘자원의 고갈’, ‘아이디어의 고갈’처럼 어떤 기반이 소진되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지하수의 고갈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은 인구 유출과 재정 고갈로 활력을 잃었다.
작가는 반복된 서술 끝에 표현의 고갈을 호소했다.
마를 고(枯)와 마를 갈(渴)이 만나 ‘마르고 바닥남’이라는 뜻을 이룬다.
마르다, 시들다
목마르다, 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