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대중의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는 계몽의 역할을 강조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깨우쳐 이끔
사람이나 사회의 지식·의식을 깨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이다. 문맥에 따라 낡은 풍습이나 무지를 벗어나게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계몽은 사람들의 무지나 낡은 관습을 깨우쳐 새로운 지식과 인식을 갖게 하는 일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사회·사상·철학의 맥락에서, 개인이나 대중을 각성시키는 의미로 쓰인다.
이 글은 대중의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는 계몽의 역할을 강조한다.
18세기 유럽의 계몽은 이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사상적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가는 문학이 현실을 비추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를 계몽하는 힘을 지닌다고 보았다.
깨우치다(啓) + 무지하다(蒙) = 무지를 깨우쳐 이끔
열다, 깨우치다
어리다, 어둡다, 무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