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로 겨룸
서로 맞서서 이기려고 다투는 일. 비문학 지문에서는 여러 대상이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경합은 한자 競(겨룰 경)과 合(합할 합)으로 이루어진 말로, 본래는 서로 맞서 겨루는 일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여러 후보·요소·권리·죄명이 서로 겹치거나 경쟁하는 상황을 설명할 때 넓게 쓰인다.
여러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이 사안은 두 법 조항이 경합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후보들 간의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서로 겨루는(競) 것들이 한데 맞서는(合) 일, 곧 서로 겨룸.
겨루다, 다투다
합하다, 모이다
사자성어가 아니라 일반 한자어로, 법률·정치·사회 비문학에서 넓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