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건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쓴 희생양이 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대신 죄를 뒤집어쓴 사람
원래는 제물로 바쳐지는 양을 뜻하지만, 보통은 남의 잘못이나 불이익을 대신 떠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본뜻은 제사나 의식에서 희생으로 바쳐지는 양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여러 사람이나 집단의 잘못, 분노, 책임을 대신 떠안는 사람을 가리키는 비유적 의미로 더 자주 쓰인다. 문학 작품에서는 갈등 구조 속에서 억울하게 몰리는 인물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한다.
그는 사건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쓴 희생양이 되었다.
작품 속 인물은 공동체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희생양으로 선택된다.
권력 다툼이 심해질수록 약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드러난다.
제물로 바치는(犧牲) 양(羊), 곧 희생이 되는 존재라는 뜻이다.
희생하다, 제물로 바치다
희생, 제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