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황천으로 떠난 형을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잊지 못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저승
사람이 죽은 뒤 혼이 간다고 여기는 세상이다. 문학에서는 죽음이나 이별, 비극적 상황을 나타낼 때 쓰인다.
‘황천(黃泉)’은 본래 죽은 뒤에 혼이 간다고 믿는 세상, 곧 저승을 뜻한다. 고전적·문학적 문맥에서 자주 쓰이며, 현실의 죽음이나 생이별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 나타난다.
그는 끝내 황천으로 떠난 형을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잊지 못했다.
이 작품에서 황천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상징하며, 화자의 상실감을 드러낸다.
작가는 황천이라는 표현을 통해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비극성을 강조한다.
노란(黃) 샘(泉)이라는 뜻에서, 죽은 뒤 혼이 간다고 여기는 저승을 가리킨다.
누렇다, 노란색
샘, 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