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자료를 만들 때는 자료를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 핵심만 취사선택해야 한다.
화법작문 지문난도
쓸 것만 고름
여러 대상이나 의견 가운데서 필요한 것은 취하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일이다.
‘취할 취(取)’, ‘버릴 사(捨)’, ‘가릴 선(選)’, ‘고를 택(擇)’으로 이루어진 4자 한자어다. 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만 골라 취하고 나머지는 버린다는 뜻으로, 선택과 배제를 함께 강조할 때 쓴다.
발표 자료를 만들 때는 자료를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 핵심만 취사선택해야 한다.
글쓴이는 여러 의견을 나열한 뒤, 논지에 맞는 내용만 취사선택하여 서술했다.
이 작품의 화자는 기억의 조각들 가운데 의미 있는 장면만 취사선택해 회상한다.
취하다(取)와 버리다(捨), 고르다(選)와 가리다(擇)가 합쳐져 ‘여럿 가운데서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취하다, 잡다
버리다
가리다, 고르다
가리다, 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