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자 촉각이 더욱 또렷해졌다.
일상 문장난도
피부로 느끼는 감각
물건이 피부에 닿을 때 느끼는 감각이다. 보기의 문맥에서는 보통 오감 가운데 하나로 쓰인다.
촉각은 한자로 觸覺이라 하며, 접촉하여 느끼는 감각을 뜻한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촉각’은 주로 실제 감각보다는 비유적으로 ‘예민하게 감지하는 능력’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자 촉각이 더욱 또렷해졌다.
이 작품에서 차가운 공기의 묘사는 촉각을 자극해 긴장감을 높인다.
그는 사회의 미세한 변화를 읽어 내는 촉각이 남다른 인물로 그려진다.
닿아서(觸) 느끼는 것(覺) = 피부로 느끼는 감각
닿다, 접촉하다
느끼다, 깨닫다
한자어 觸覺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