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이 쌓인 산맥이 멀리서 푸른 능선을 이루고 있다.
수능 문학 묘사난도
겹겹이
여러 겹으로 포개지거나 겹쳐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첩첩이’는 한자 疊疊에 토가 붙은 말로, 무엇이 여러 겹으로 겹쳐 있음을 나타낸다. 문학에서는 산세나 구름, 어둠처럼 ‘겹겹이’ 쌓인 모습이나 감정의 누적을 묘사할 때 자주 쓰인다.
첩첩이 쌓인 산맥이 멀리서 푸른 능선을 이루고 있다.
그의 마음에는 세월의 근심이 첩첩이 내려앉아 있었다.
밤안개가 골짜기를 첩첩이 덮어, 사방의 경계가 흐려졌다.
겹(疊)이 또 겹(疊)하여 겹겹이 쌓인 상태를 나타낸다.
겹치다, 포개다
겹치다, 포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