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인은 젊은 시절 정승의 집에서 글을 배웠다.
고전 서사 읽기난도
고위 재상
옛날 조선과 고려에서 나라의 정사를 맡던 높은 벼슬아치이다. 흔히 임금의 곁에서 정치를 돕는 대신을 가리킨다.
정승은 한자로 政丞이라 쓰며, 조선 시대에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넓게는 의정 계열의 재상을 이르는 말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권세가 크고 높은 관직을 가리키는 역사 어휘로 자주 쓰인다.
그 노인은 젊은 시절 정승의 집에서 글을 배웠다.
작품 속 인물은 정승의 권세 앞에서도 굽히지 않았다.
조선 시대의 정승은 국정을 이끄는 핵심 관료였다.
정사(政)를 돕는 사람(丞) = 나라 일을 맡아 보좌하는 높은 벼슬
정사, 다스리다
돕다, 보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