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판소리와 함께 잡가의 특징을 드러내는 노래로 볼 수 있다.
문학사 개념 이해난도
잡스러운 노래
원래는 속되고 잡스러운 노래를 뜻하며, 수능 문학에서는 주로 조선 말기 평민층의 노래 양식을 가리킨다.
잡가는 한자 雜歌에서 온 말로, 본래는 ‘속되고 잡스러운 노래’라는 뜻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대개 조선 말기에 평민들이 부르던 민간 성격의 노래, 또는 정악 이외의 노래를 가리키는 문학사 용어로 쓴다.
이 작품은 판소리와 함께 잡가의 특징을 드러내는 노래로 볼 수 있다.
잡가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생활 감정과 풍속을 반영한 노래로 이해된다.
정악과 대비되는 잡가의 성격을 통해 당시 음악 문화의 계층적 분화를 짐작할 수 있다.
잡된 것(雜)의 노래(歌)라는 뜻으로, 잡스러운 노래를 가리킨다.
섞이다, 잡되다
노래하다,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