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사태에 임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대하다
어떤 일이나 상황에 맞서거나 마주 대하다. 문맥에 따라 어떤 장소에 이르거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이 동사는 한자어 '臨하다'에서 왔으며, 기본적으로 어떤 사태나 대상 앞에 나아가 마주하는 뜻이다. 수능에서는 주로 '사태에 임하다', '시험에 임하다'처럼 어떤 상황을 대하는 의미로 자주 쓰이고, 문맥에 따라 장소에 도달하거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하는 뜻으로도 나타난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사태에 임했다.
학생들은 시험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었다.
시인은 죽음에 임한 인간의 내면을 차분하게 그려 냈다.
임(臨)하여 마주 대하다 = 어떤 상황이나 대상 앞에 나아가 대하다.
임하다, 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