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표정은 일순 굳어졌다가 이내 풀렸다.
비문학 지문난도
아주 짧은 순간
눈 깜짝할 사이처럼 매우 짧은 시간이다. 문맥에 따라 '순간'과 비슷하게 쓰인다.
‘일순’은 한자 一瞬에서 온 말로, 한 번의 눈짓처럼 극히 짧은 때를 뜻한다. 서술이나 묘사에서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장면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잠깐', '순식간'과 가깝다.
그의 표정은 일순 굳어졌다가 이내 풀렸다.
일순의 침묵 뒤에 회의실은 다시 술렁이기 시작했다.
눈발이 몰아치자 앞이 일순 보이지 않을 만큼 흐려졌다.
하나(一)의 순간(瞬) = 아주 짧은 순간
하나
눈깜짝할 사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