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설의로 의문을 던져 독자의 주의를 끈다.
화법작문 개념 설명난도
의문을 내세움
말이나 글에서 일부러 질문 형식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표현이다. 대답을 직접 요구하기보다 뜻을 강조하거나 분위기를 고조할 때 쓴다.
설의는 의문문 형식을 빌려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 방법이다. 실제로는 답을 얻으려는 질문이 아니라, 독자나 청자의 생각을 이끌고 의미를 부각하는 데 쓰인다.
이 문장은 설의로 의문을 던져 독자의 주의를 끈다.
시인은 '누가 이 마음을 알겠는가'라는 설의를 통해 슬픔을 강조한다.
발화의 내용은 질문처럼 보이지만, 실제 기능은 감정을 부각하는 설의에 가깝다.
의문(疑)을 내세우다(設) = 일부러 의문을 제기하는 것
베풀다, 내세우다
의심하다,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