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면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비문학 지문난도
지워 없앰
글자나 내용, 기록 따위를 없애 버리는 일이다. 문서 편집이나 컴퓨터 작업, 글의 표현을 고칠 때 자주 쓰인다.
‘삭제’는 본래 ‘깎아 없애다’에서 나아가, 문자·문장·기록·파일 등을 지워 없애는 일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문서 편집, 정보 처리, 법률·행정 문맥 등에서 자주 보이며, ‘제거’와 비슷하지만 대상이 기록이나 항목일 때 특히 자연스럽다.
문장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면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작성자는 앞 단락의 예시를 삭제하고 논지를 다시 정리했다.
기록에서 삭제된 문장은 오히려 작품의 빈자리를 더 크게 드러낸다.
깎아서(削) 없애다(除) = 지워 버리다.
깎다, 없애다
덜다, 없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