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억울한 판결을 받고도 아무 말 못 하는 처지가 너무 분했다.
비문학 문장 이해난도
억울하고 원통하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나고 속이 상한 상태를 뜻한다.
‘분하다’는 억울함과 분노, 원통함이 함께 느껴지는 형용사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강한 감정이나 비극적 상황을 드러낼 때 자주 쓰이며, 일상어로는 뜻이 무산되어 섭섭하고 아까운 느낌까지 포함해 쓰이기도 한다.
그는 억울한 판결을 받고도 아무 말 못 하는 처지가 너무 분했다.
이 시의 화자는 떠나간 벗을 붙잡지 못한 심정이 분하다고 토로한다.
마지막 순간에 기회를 놓친 뒤의 허탈함은 단순한 아쉬움을 넘어 분한 감정으로 번졌다.
성내고(忿) 원통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성내다, 분하다
동사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