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랜 친구의 배신을 알고 깊은 상처를 받았다.
일상 서술난도
믿음을 저버림
남을 믿었던 관계나 약속, 의리를 깨뜨리는 일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관계가 갈라지는 갈등의 핵심으로 자주 쓰인다.
背는 ‘등지다, 저버리다’이고 信은 ‘믿음’이다. 따라서 배신은 믿음과 의리를 등지는 행위, 즉 신뢰 관계를 깨뜨리는 일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인물 간 갈등, 정서의 상처, 관계의 파탄을 드러내는 말로 자주 나온다.
그는 오랜 친구의 배신을 알고 깊은 상처를 받았다.
이 소설은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
화자는 상대의 배신을 ‘차가운 칼날’처럼 느끼며 상실감을 토로한다.
믿음(信)을 저버리다(背) = 믿음과 의리를 깨뜨림
등지다, 어기다
믿다,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