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일반 문장난도
온갖 일
여러 가지 일이나 사정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모든 일'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만사’는 한자어 萬事에서 온 말로,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일 또는 모든 일을 뜻한다. 문학이나 일반 문맥에서는 ‘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처럼 범위가 넓은 ‘온갖 일’의 의미로 쓰인다.
만사가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인생의 만사를 내려놓은 듯한 태도가 시 속에 드러난다.
세상 만사에 초연한 화자의 시선이 작품 전체를 차분하게 이끈다.
온갖(萬) 일(事) = 여러 가지 모든 일
일만, 많다
일,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