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괴물은 순식간에 사람으로 둔갑했다.
문학 서술 표현난도
몸을 숨김 또는 변신
원래 모습을 감추거나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모습이 달라져 보이는 경우에도 쓴다.
본래는 술법을 써서 자기 몸을 숨기거나 다른 모습으로 바꾸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수능 문학에서는 현실의 모습이 달리 보이거나 본질이 가려지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설명할 때도 자주 쓰인다.
그 괴물은 순식간에 사람으로 둔갑했다.
이 시에서 가난한 현실은 화려한 풍경 뒤에 둔갑해 감춰진다.
작품 속 인물의 선의는 이해관계에 따라 악의로 둔갑한 것처럼 보인다.
숨을(遁) 갑옷(甲)처럼 감추거나 모습을 바꾸는 뜻에서 ‘둔갑’을 이룬다.
숨다, 피하다
갑옷,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