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고백은 독자에게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문학 작품 감상난도
마음이 서로 울림
남의 생각이나 감정에 깊이 공감하여 자기 마음도 함께 움직이는 일.
한자 共鳴은 ‘함께(共) 울리다(鳴)’라는 뜻으로, 원래는 물리학의 공명 현상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남의 사상·감정에 마음이 맞아 같이 반응하는 의미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작품의 정서나 인물의 태도에 독자가 마음으로 호응하는 장면을 설명할 때 자주 보인다.
그의 고백은 독자에게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이 시는 상실의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독자의 공명을 이끈다.
작품 속 인물의 고독은 시대적 현실과 공명하며 더 큰 울림을 만든다.
함께(共) 울리다(鳴) = 서로 마음이 맞아 울림
함께하다
울다, 울리다